본문 바로가기
LIVE NOW

전 세계 경기를 한 화면에서,
끊김 없는 고화질 스포츠중계

새벽에 열리는 유럽 축구부터 아침의 메이저리그, 저녁의 프로야구까지 — garner TV 에서는 종목과 리그를 가리지 않고 지금 열려 있는 경기를 한자리에 모아 보여 줍니다. 회원가입도 결제도 설치도 없이, 보고 싶은 경기를 눌러 바로 재생하는 무료스포츠중계 환경을 목표로 만들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 KBO 리그NBA까지 주요 리그의 편성을 한국 시간 기준으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현지 시각을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1080p최대 화질 · 60프레임
24시간시간대별 편성
8종목축구부터 모터스포츠까지
0원가입·결제 절차 없음
이 페이지에는 리그·연맹 공식 채널이 직접 공개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실었습니다. 생중계를 놓친 경기는 아래 영상으로 흐름부터 확인해 보세요.
WHY GARNER

스포츠중계는 결국 기다리지 않는 화면에서 갈립니다

중계를 고를 때 사람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경기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재생을 누르면 광고와 가입 절차가 먼저 나오고, 결정적인 장면에서 화면이 멈춥니다. 이 세 가지를 줄이는 것이 이 사이트가 잡은 기준입니다.

경기를 찾는 시간을 없앴습니다

중계를 보려는 사람은 대개 이미 무엇을 볼지 정해 놓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첫 화면에 배너나 홍보 문구를 늘어놓는 대신, 지금 열려 있는 경기와 곧 시작할 경기를 시간 순서로 세워 두었습니다. 종목 탭을 누르면 같은 리그끼리 묶여 나오고, 카드에는 시작까지 남은 시간과 현재 스코어가 함께 표시됩니다. 목록만 훑어도 지금 볼 만한 경기가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밤처럼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세 개씩 겹치는 시간대에는 어떤 경기를 먼저 열지가 곧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순위 경쟁이 걸린 경기, 국내 선수가 나오는 경기를 위쪽에 두는 식으로 편성 순서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재생까지 걸리는 단계를 줄였습니다

가입과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혜택 문제가 아닙니다. 절차가 하나 늘어날 때마다 실제로 경기를 보기 시작하는 사람의 비율은 눈에 띄게 떨어집니다. 전화번호나 이메일을 넘기지 않아도 되니 개인정보가 흘러나갈 통로 자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개인정보를 어디에 얼마나 주는지가 중요해진 요즘 흐름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안내에서도 반복해서 강조됩니다.

설치 파일도 없습니다. 별도 플레이어나 코덱을 깔라고 요구하는 화면은 정상적인 웹 중계에서는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브라우저가 표준으로 지원하는 MDN <video> 요소 문서와 스트리밍 규격만으로 재생되기 때문입니다.

조명이 켜진 순간부터 종료 휘슬까지 — 중계의 목표는 그 사이를 끊지 않는 것입니다

끊김을 만드는 진짜 원인

화면이 멈추는 이유는 대부분 서버가 아니라 마지막 구간, 즉 시청자의 회선과 기기에 있습니다. 같은 경기를 같은 시각에 봐도 어떤 사람은 멀쩡하고 어떤 사람은 계속 멈추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 공유기와의 거리 — 벽 하나를 사이에 두면 실효 속도가 절반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 대역 선택 — 2.4GHz 는 멀리 가지만 느리고, 5GHz 는 빠르지만 벽에 약합니다
  • 같은 망의 다른 기기 — 대용량 내려받기 하나가 방 전체의 중계를 흔듭니다
  • 브라우저 탭 — 오래 열어 둔 탭이 쌓이면 디코딩에 쓸 자원이 줄어듭니다

garner TV 가 잡은 기준

그래서 화질을 무조건 높게 고정하지 않습니다. 회선이 흔들리면 화질을 잠깐 낮춰서라도 재생을 이어 가는 쪽이, 선명한 화면을 몇 초씩 멈춰 가며 보는 것보다 경기를 보는 경험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SPORTS LINEUP

종목별 스포츠중계 편성

여덟 개 종목을 리그 단위로 묶어 편성합니다. 각 종목의 공식 리그·연맹 사이트를 함께 걸어 두었으니, 규정이나 순위표처럼 정확한 정보가 필요할 때는 공식 자료를 확인하세요.

대륙마다 경기가 열리는 시각이 달라, 하루 어느 시간에도 진행 중인 경기가 있습니다

시차가 곧 편성표입니다

유럽과 한국은 여덟 시간 안팎, 미국 동부와는 열세 시간 안팎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유럽 경기는 우리 밤에, 북미 경기는 우리 아침에 열립니다. 시간대(위키백과) 개념을 알고 나면 편성표가 훨씬 쉽게 읽힙니다.

편성표의 시각은 모두 한국 표준시(KST) 기준입니다. 현지 중계에서 말하는 킥오프 시각과 다르게 보이는 것은 오류가 아니라 협정 세계시(UTC)를 기준으로 환산했기 때문입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기간에는 유럽 경기 시각이 한 시간씩 당겨진다는 점만 기억해 두면 됩니다.

01

축구

프리미어리그·챔피언스리그·라리가·K리그

국내에서 가장 많이 찾는 중계는 여전히 축구입니다. 주말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이트 일정에 라리가 분데스리가가 겹치고, 주중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가 새벽 시간대를 채웁니다. 유럽 무대에서 뛰는 김민재·이강인·황희찬의 출전 여부에 따라 같은 라운드라도 관심이 쏠리는 경기가 달라집니다.

국내 무대도 빠지지 않습니다. K리그 공식 사이트는 주말 오후에 열려 유럽 축구와 시간대가 겹치지 않고, 아시아 무대에서는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가 이어집니다. 4년 주기의 FIFA 월드컵 AFC 아시안컵 기간에는 편성이 통째로 그 대회 중심으로 바뀝니다.

02

야구

KBO 리그·메이저리그·일본프로야구

야구는 경기 수가 많아 매일 볼 거리가 있는 종목입니다. KBO 공식 기록실는 평일 저녁 6시 30분, 주말은 오후에 열리고, MLB 공식 사이트는 한국 시간으로 아침 시간대에 걸칩니다. 출근 준비를 하면서 켜 두기 좋은 편성이라 오전 시청자가 꾸준합니다.

미국 무대에 자리 잡은 이정후·김하성의 타석,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나오는 경기는 특히 조회가 몰립니다. 가을에는 한국시리즈월드 시리즈가 이어지고, 일본프로야구(NPB)도 같은 시간대에 함께 볼 수 있습니다.

03

농구

NBA·KBL·FIBA 국제대회

NBA 공식 사이트는 한국 시간 오전에 몰려 있어 야구와 시간대가 비슷합니다.르브론 제임스·스테픈 커리·니콜라 요키치처럼 이름값이 큰 선수의 경기는 정규시즌에도 시청이 몰리고, 봄에는 NBA 파이널로 관심이 집중됩니다.

국내에서는 겨울 시즌 동안 KBL 한국프로농구연맹 WKBL 한국여자농구연맹 일정이 이어지고, 국제 대회는 국제농구연맹(FIBA) 주관으로 열립니다. 농구는 화면 전환이 빠른 종목이라 같은 1080p 라도 프레임이 낮으면 잔상이 두드러집니다.

04

배구

V-리그·국제배구연맹 주관 대회

배구는 랠리가 길어 화면을 오래 붙잡는 종목입니다. 국내 V-리그는 겨울에 열리고 주관 단체는 KOVO 한국배구연맹 입니다. 국제 대회는 국제배구연맹(FIVB)가 주관합니다.

김연경 이후로 여자부 관심이 이어지고 있고, 남자부는 외국인 선수의 스파이크 장면이 하이라이트로 자주 돌아다닙니다. 공이 빠르게 움직이는 순간이 많아 화질을 한 단계 올리면 체감 차이가 큰 편입니다.

05

격투기

UFC·ONE 챔피언십·복싱 빅매치

격투기는 한 번의 이벤트에 여러 경기가 묶여 몇 시간씩 이어집니다. UFC 공식 사이트 넘버링 대회는 한국 시간 일요일 오전에 메인 카드가 열리고, 아시아 무대에서는 ONE 챔피언십가 저녁 시간대를 채웁니다.

UFC처럼 체급과 랭킹 구조를 미리 알고 보면 같은 경기라도 맥락이 다르게 읽힙니다. 타이틀전이 걸린 대회는 편성이 길어지므로, 데이터를 쓰는 환경이라면 화질을 미리 낮춰 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06

테니스·골프

ATP·WTA 투어·메이저 골프

테니스는 ATP 투어 공식 사이트WTA 투어 투어가 연중 이어지고, 윔블던 챔피언십US 오픈 테니스 같은 메이저 대회 기간에는 새벽까지 경기가 이어집니다. 한 경기가 세 시간을 넘기는 일이 흔해 배터리와 데이터 소모를 미리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골프는 PGA 투어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일정이 주말 오전과 오후로 나뉩니다. 화면 안에서 공이 작게 보이는 종목이라 480p 로 낮추면 공을 놓치기 쉬우므로, 골프만큼은 720p 이상을 권합니다.

07

모터스포츠

F1 그랑프리·MotoGP

F1 공식 사이트 그랑프리는 유럽 라운드가 한국 시간 밤 10시 전후, 아시아 라운드는 오후에 열립니다. 포뮬러 1 규정상 예선과 결선이 다른 날에 나뉘어 있어 이틀에 걸쳐 편성이 잡힙니다.

이륜 경주는 MotoGP 공식 사이트가 대표적입니다. 카메라가 시속 300km 로 움직이는 대상을 따라가기 때문에, 프레임이 낮으면 코너를 도는 구간에서 화면이 뭉개져 보입니다. 모터스포츠는 화질보다 프레임을 우선하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08

미국 4대 스포츠

NFL·NHL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NFL 공식 사이트 정규시즌은 한국 시간 월요일 오전에 몰리고, 시즌의 끝에는 슈퍼볼가 있습니다. 경기 중 멈춤이 잦은 종목이라 중계를 틀어 놓고 다른 일을 하기에 적당합니다.

아이스하키는 NHL 공식 사이트가 겨울 내내 이어지고, 축구 쪽으로는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여름 시즌을 채웁니다. 여기에 J리그에레디비시처럼 시차가 적거나 국내 선수가 뛰는 리그를 함께 보면 하루 종일 빈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HIGHLIGHTS · FOOTBALL

해외축구 하이라이트로 먼저 흐름을 잡기

생중계를 놓쳤다면 하이라이트가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아래 영상은 모두 리그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채널의 자료이며, 한 라운드에서 나온 골을 한 편에 모은 편집본이 많아 순위 싸움의 흐름을 짧은 시간에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를 먼저 보면 생중계가 더 잘 읽힙니다

축구는 한 경기에서 실제로 결과를 바꾸는 장면이 몇 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난 라운드의 골 모음을 먼저 훑어 두면, 다음 경기에서 어느 선수에게 공이 몰리는지, 어떤 세트피스 패턴이 반복되는지 눈에 들어옵니다. 프리미어리그(EPL)처럼 팀 색깔이 뚜렷한 리그일수록 이 효과가 큽니다.

유럽 대항전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는 1·2차전 합산으로 승부를 가리기 때문에, 1차전 하이라이트를 보고 2차전 생중계를 보면 각 팀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훨씬 선명하게 보입니다.

공식 채널만 싣는 이유

하이라이트는 출처가 분명해야 합니다. 리그와 연맹이 직접 올린 영상은 화질과 편집이 일정하고, 경기 기록이 화면에 정확하게 표기됩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채널·UEFA 공식 채널처럼 공식 채널의 자료만 실었습니다.

순위표나 기록처럼 정확한 숫자가 필요할 때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이트 유럽축구연맹(UEFA)의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는 편이 가장 빠릅니다. 중계와 하이라이트가 보여 주지 못하는 누적 기록이 거기에 정리돼 있습니다.

PREMIER LEAGUE

프리미어리그 개막 라운드 전 경기 골 모음

2026/27 시즌 1라운드에서 터진 골을 한 편에 모았습니다. 시즌 초반 팀별 공격 색깔을 훑기에 좋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골 모음

본선 진출을 걸고 치른 플레이오프 1차전의 모든 득점 장면입니다.

LALIGA

에스파뇰 1 - 2 레알 마드리드 하이라이트

라리가 원정 경기 요약본. 후반 역전 과정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UEFA

크바라츠헬리아의 챔피언스리그 골 전 장면

한 선수의 유럽 대항전 득점만 모은 영상입니다. 드리블 각도와 마무리 습관이 반복해서 보입니다.

영상은 각 리그·연맹의 공식 채널이 공개한 자료이며, 재생을 누른 뒤에야 불러옵니다. 원본 채널에서 더 많은 경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PICTURE QUALITY

고화질 스포츠중계는 숫자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해상도만 높다고 화면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실제 체감을 만드는 것은 해상도·비트레이트· 프레임 세 가지의 조합이고, 종목에 따라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가 달라집니다.

왼쪽은 비트레이트가 모자라 블록이 뭉개진 화면, 오른쪽은 같은 장면의 정상 화면입니다

해상도 · 비트레이트 · 프레임

1080p 풀HD 해상도는 가로 1920, 세로 1080개의 점으로 화면을 그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같은 1080p 라도 비트레이트가 낮으면 골대 앞 몸싸움처럼 화면 전체가 흔들리는 장면에서 사각형 얼룩이 생깁니다. 점의 개수는 같아도 그 점을 표현할 데이터가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프레임 레이트는 1초에 몇 장을 보여 주는지를 말합니다. 축구처럼 카메라가 넓게 잡는 종목은 30장으로도 충분하지만, 농구·배구·모터스포츠처럼 화면 전체가 빠르게 흐르는 종목은 60장이어야 잔상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해상도를 올리기 전에 프레임부터 확보하는 쪽으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압축 규칙인 코덱도 영향을 줍니다. H.264/AVC 코덱는 거의 모든 기기에서 재생되고, HEVC(H.265) 코덱 AV1 코덱는 같은 화질을 더 적은 데이터로 보냅니다. 대신 오래된 기기에서는 최신 코덱을 풀지 못해 화면이 나오지 않을 수 있어, 기본값은 호환성이 가장 넓은 쪽으로 둡니다.

화질별 권장 회선과 데이터 사용량

아래 수치는 실측 다운로드 속도 기준입니다. 통신사가 광고하는 최대 속도가 아니라, 속도 측정에서 실제로 나오는 값을 기준으로 보세요. 막대는 1080p60 을 100으로 둔 상대값입니다.

1080p608 Mbps 이상
1080p306 Mbps 이상
720p3.5 Mbps 이상
480p1.5 Mbps 이상
화질별 시간당 데이터 사용량과 권장 환경
화질시간당 데이터권장 환경
1080p60약 3.2GB광랜 유선 · 5GHz 와이파이
1080p30약 2.4GB일반 가정용 와이파이
720p약 1.4GB5G 모바일 · 사무실 망
480p약 0.7GB지하철 · 데이터 절약
화질이 잠깐 흐려졌다가 돌아오는 것은 고장이 아닙니다. 적응 비트레이트 스트리밍 방식이 회선 상태에 맞춰 화질을 스스로 조절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이 동작 덕분에 재생이 멈추지 않고 이어집니다.
4K 는 중계에서 아직 흔하지 않습니다. 4K 해상도로 송출하려면 현장 카메라부터 전송망까지 전부 4K 로 맞춰야 하는데, 라이브 중계에서 그 조건을 갖춘 대회는 제한적입니다. 표기가 4K 라고 해서 원본이 4K 인 것은 아닙니다.

지금 열려 있는 경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종목과 리그를 고르면 진행 중인 경기와 곧 시작할 경기가 시간 순서로 나옵니다. 가입도 결제도 설치도 없습니다.

globalgarner.tv · 가입 절차와 결제 수단 등록이 없습니다

HOW TO WATCH

무료스포츠중계 이용 방법

처음 들어온 사람도 30초 안에 화면을 띄울 수 있도록, 재생까지 필요한 동작을 네 단계로 줄였습니다. 중간에 가입이나 결제로 넘어가는 단계는 없습니다.

01

종목과 리그를 고릅니다

상단 편성표에서 축구·야구·농구·배구·격투기 가운데 보고 싶은 종목을 누르면 그 시간대에 열려 있는 경기가 리그별로 묶여 나옵니다. 경기 시작까지 남은 시간과 현재 스코어가 카드에 함께 표시되므로, 어떤 경기가 지금 볼 만한지 목록만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02

채널을 눌러 바로 재생합니다

회원가입·로그인·결제 절차가 없습니다. 경기 카드를 누르면 곧바로 플레이어가 열리고, 설치해야 하는 전용 프로그램이나 코덱도 없습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는 구조라 처음 들어온 사람도 30초 안에 화면을 띄울 수 있습니다.

03

회선에 맞는 화질을 고릅니다

플레이어 오른쪽 아래 톱니바퀴에서 1080p·720p·480p 를 직접 고르거나 자동에 맡길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두면 회선 상태를 계속 재서 화질을 스스로 올리고 내리기 때문에,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처럼 신호가 출렁이는 곳에서도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04

여러 경기를 동시에 봅니다

같은 시간대에 겹치는 경기가 많은 주말에는 창을 두 개 띄우거나 화면 속 화면(PiP)으로 작은 창을 하나 더 띄워 두 경기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소리를 한쪽만 켜 두는 편이 중계 해설이 겹치지 않아 듣기 편합니다.

화면 속 화면(PiP)을 쓰는 법

브라우저 대부분은 재생 중인 영상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두 번 누르면 화면 속 화면 메뉴가 나옵니다. 이 창은 다른 프로그램 위에 계속 떠 있어, 일하면서 곁눈으로 경기를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동작 방식은 MDN 화면 속 화면(PiP) 문서에 표준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전체화면으로 전환한 뒤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면 자동으로 작은 창으로 바뀝니다. 안드로이드는 홈 버튼을 눌렀을 때 같은 동작이 일어납니다.

소리가 안 나올 때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누르지 않은 영상의 소리를 기본적으로 막습니다. 광고가 갑자기 큰 소리로 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한 규칙이고, MDN 자동재생 정책 가이드에 그 정책이 설명돼 있습니다. 그래서 재생이 시작됐는데 소리가 없다면 대부분 음소거 상태입니다.

플레이어 왼쪽 아래 스피커 아이콘을 한 번 눌러 주세요. 그래도 조용하다면 기기 자체의 미디어 볼륨을 확인해 보시고, 블루투스 이어폰이 다른 기기에 연결돼 있지는 않은지도 살펴보시면 됩니다.

DEVICES

기기별 시청 환경 맞추기

같은 경기를 같은 시각에 봐도 기기에 따라 체감이 다릅니다. 각 환경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

가장 많이 쓰는 환경입니다. 5G 는 720p 를 안정적으로 감당하고, 와이파이가 잡히면 1080p 도 무리가 없습니다. 이동 중이라면 480p 로 두는 편이 데이터와 배터리 양쪽에 이롭습니다.

태블릿

화면이 커서 화질 차이가 바로 드러납니다. 거치대에 세워 두고 보는 경우가 많아 밝기를 조금 낮추면 발열과 배터리 소모가 함께 줄어듭니다.

노트북 · PC

가장 안정적인 환경입니다. 유선 연결이 가능하면 유선을 쓰세요. 같은 회선이라도 무선보다 실측 속도가 높고 흔들림이 적습니다. 창을 두 개 띄워 두 경기를 함께 보기에도 좋습니다.

스마트 TV

내장 브라우저는 성능이 낮은 편이라 1080p 에서 버벅이는 기종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720p 로 낮추거나, 노트북을 HDMI 로 연결해 TV 를 모니터처럼 쓰는 편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는 구조라, 기기를 옮겨도 같은 주소에서 그대로 이어집니다

큰 화면으로 보내려면 Google Chromecast 안내 Apple AirPlay 안내를 쓰면 됩니다. 두 방식 모두 기기 화면을 그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영상만 TV 로 넘기기 때문에, 보내는 기기의 배터리 소모가 적습니다.
자막이나 화면 해설이 필요하다면 W3C 미디어 접근성 가이드의 미디어 접근성 가이드가 참고가 됩니다. 브라우저 기본 기능만으로도 자막 크기와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
HIGHLIGHTS · KOREA

국내 리그 경기 영상과 편성

국내 프로 스포츠는 시차가 없어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중계입니다. 평일 저녁의 프로야구, 주말 오후의 프로축구, 겨울의 농구·배구까지 일 년 내내 일정이 이어집니다.

프로야구 — 하루 다섯 경기가 동시에 열립니다

KBO 리그는 평일 저녁 6시 30분에 다섯 경기가 한꺼번에 시작합니다. 한 화면으로 전부 볼 수는 없으니, 순위 경쟁이 걸린 경기나 선발 투수가 좋은 경기를 골라 여는 편이 좋습니다. 기록과 순위는 KBO 공식 기록실의 공식 기록실이 가장 정확합니다.

투수 교체가 잦은 후반에는 경기 시간이 길어집니다. 끝까지 볼 생각이라면 처음부터 화질을 한 단계 낮춰 두는 편이 데이터와 배터리 관리에 유리합니다. 시즌 막바지에는 한국시리즈 진출 경쟁으로 편성이 늦게까지 이어집니다.

프로축구 — 유럽 축구와 시간이 겹치지 않습니다

K리그는 주말 오후에 열려 밤에 시작하는 유럽 리그와 시간대가 어긋납니다. 덕분에 토요일 오후에 K리그를 보고 밤에 프리미어리그를 이어 보는 식으로 하루를 채울 수 있습니다.

대표팀 경기가 있는 주간에는 리그가 잠시 멈춥니다. 이 기간에는 대한축구협회가 안내하는 A매치 일정과 AFC 아시안컵·FIFA 월드컵 예선 편성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K LEAGUE

K리그1 24라운드 골 모음

한 라운드에서 나온 K리그1 득점 장면을 묶었습니다. 순위 싸움의 흐름이 한 번에 보입니다.

KBO

LG 트윈스 vs 한화 이글스 경기 하이라이트

정규시즌 상위권 맞대결 요약본. 득점권 승부와 불펜 교체 시점이 담겨 있습니다.

KBO

시속 159.1km 강속구, 두산 곽빈의 시즌 10승

개인 최고 구속을 새로 쓴 투구 장면입니다. 구속 표기가 화면에 함께 나옵니다.

K LEAGUE

K리그2 23라운드 골 모음

승격 경쟁이 걸린 2부 리그 라운드 득점 모음입니다.

영상은 각 리그·연맹의 공식 채널이 공개한 자료이며, 재생을 누른 뒤에야 불러옵니다. 원본 채널에서 더 많은 경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ETWORK

영상이 내 화면까지 오는 길

경기장 카메라에서 시작한 영상이 내 화면에 뜨기까지는 네 구간을 지납니다. 어느 구간이 막혔는지 알면, 화면이 멈췄을 때 무엇부터 손대야 하는지가 분명해집니다.

경기장 → 인코더 → 배포망(CDN) → 시청자 기기. 대부분의 문제는 마지막 구간에서 생깁니다

01

현장 촬영과 인코딩

카메라 원본은 그대로 보내기에 너무 큽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H.264/AVC 코덱 같은 코덱으로 압축해 크기를 줄입니다. 이 과정에서 해상도와 프레임의 상한이 정해지므로, 원본이 30프레임이면 시청자 쪽에서 60프레임을 고를 수 없습니다.

02

조각으로 잘라 보내기

압축한 영상은 몇 초짜리 조각으로 잘려 순서대로 전송됩니다. HTTP 라이브 스트리밍(HLS)MPEG-DASH가 대표적인 방식이고, 둘 다 일반 웹 요청과 같은 통로를 쓰기 때문에 회사나 학교의 방화벽에 막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03

가까운 서버로 퍼뜨리기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는 전 세계에 흩어진 서버 망입니다. 유럽에서 열리는 경기라도 국내 시청자에게는 국내 또는 인접 지역 서버가 내보냅니다. 물리적 거리가 줄어들면 핑(네트워크)가 낮아지고, 재생 시작이 빨라집니다.

04

마지막 구간 — 내 회선

여기가 가장 자주 막힙니다. 공유기와의 거리, 같은 망을 쓰는 다른 기기, 오래된 브라우저가 원인입니다. 광대역 인터넷 속도 자체보다 실제로 지금 얼마나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와이파이 대역을 바꾸면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공유기는 2.4GHz 와 5GHz 두 대역을 함께 씁니다. 2.4GHz 는 벽을 잘 통과하는 대신 느리고 주변 간섭이 많습니다. 5GHz 는 훨씬 빠르지만 벽 하나에도 크게 약해집니다. 공유기와 같은 방에 있다면 5GHz, 다른 방이라면 2.4GHz 가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최신 규격인 Wi-Fi 6를 쓰는 공유기는 여러 기기가 동시에 붙어도 속도가 덜 떨어집니다. 규격 인증은 Wi-Fi Alliance 공식 사이트에서 관리하며, 공유기 상자에 적힌 표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연을 줄이는 것과 끊김을 줄이는 것은 반대입니다

레이턴시(지연)를 줄이려면 미리 받아 두는 영상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회선이 잠깐만 흔들려도 재생이 멈춥니다. 반대로 넉넉히 받아 두면 끊김은 사라지지만 실제 경기보다 더 늦게 보게 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계는 안정 쪽에 무게를 둡니다. 실제 경기보다 10초에서 40초 늦는 것은 이 선택의 결과이며, 스트리밍(위키백과) 전반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특성입니다.

결과를 미리 알고 싶지 않다면 경기 시간 동안 스포츠 앱의 푸시 알림을 꺼 두세요. 알림은 중계보다 빠르기 때문에, 골 소식이 화면보다 먼저 도착합니다.
TIME TABLE

하루 24시간, 비어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경기가 열리는 동안 우리는 자고 있습니다. 그 시차 덕분에 하루 어느 시간에 접속해도 진행 중인 경기가 있습니다. 아래는 한국 시간 기준 편성 구간입니다.

지역별 주요 리그의 한국 시간 편성 구간
지역주요 리그한국 시간비고
유럽프리미어리그 · 라리가 · 분데스리가22:00 ~ 06:00주말 밤부터 새벽까지 이어집니다
유럽 (컵대회)챔피언스리그 · 유로파리그01:45 / 04:00화·수요일 새벽에 집중됩니다
북미MLB · NBA · NFL · NHL08:00 ~ 13:00출근길과 오전 시간대에 걸칩니다
국내KBO 리그 · K리그 · V-리그14:00 ~ 22:00평일 저녁, 주말 오후가 중심입니다
아시아J리그 · 일본프로야구 · AFC 대회18:00 ~ 22:00국내 일정과 시간대가 비슷합니다

하루를 네 구간으로 나누면 유럽 · 북미 · 국내 · 아시아 순서로 경기가 돌아갑니다

서머타임에 한 시간이 당겨집니다

유럽은 3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시계를 한 시간 앞당깁니다. 그래서 같은 리그의 같은 시간대 경기라도 여름에는 한국 시간으로 한 시간 일찍 시작합니다. 시간대(위키백과)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매년 이 변화가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유럽보다 2주 정도 이르게 서머타임에 들어갑니다. 그 사이 2주 동안은 유럽과 북미의 시차가 평소와 달라져, 메이저리그(MLB) 프리미어리그 편성이 평소보다 가깝게 붙는 시기가 생깁니다.

국제 대회는 편성을 통째로 바꿉니다

FIFA 월드컵·올림픽·아시안 게임처럼 큰 대회가 열리면 각국 리그가 잠시 멈추고 편성이 대회 중심으로 재편됩니다. 개최지의 시간대에 따라 한국에서 보기 좋은 대회와 새벽에 열리는 대회가 갈립니다.

클럽 단위 국제 대회도 늘고 있습니다. FIFA 클럽 월드컵는 참가 팀이 늘면서 여름 편성의 한 축이 되었고, 남미에서는 코파 아메리카가 같은 시기에 열립니다.

HIGHLIGHTS · WORLD

북미 · 격투기 · 모터스포츠 영상

아침 시간대를 채우는 북미 리그와, 주말 하루를 통째로 쓰는 격투기·모터스포츠 이벤트를 모았습니다. 종목마다 화면을 보는 방식이 달라, 같은 화질이라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아침에 열리는 리그를 쓰는 법

NBA메이저리그(MLB)는 한국 시간 오전에 몰려 있습니다. 출근 준비나 등교 준비를 하면서 틀어 두기 좋은 시간대라, 소리만 듣다가 결정적인 장면에서 화면을 보는 방식으로 즐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용도라면 화질을 480p 로 낮춰도 크게 아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NBA 파이널 월드 시리즈처럼 한 경기의 무게가 큰 일정은 화면을 제대로 보게 되므로, 미리 유선 연결이나 5GHz 와이파이를 준비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벤트형 종목은 길이를 감안하세요

UFC 넘버링 대회는 프릴리미너리 카드부터 메인 이벤트까지 네다섯 시간이 이어집니다. 포뮬러 1도 예선과 결선이 다른 날에 열려 이틀에 걸칩니다. 시작 시각만 보고 들어왔다가 예상보다 오래 앉아 있게 되는 종목입니다.

슈퍼볼처럼 일 년에 한 번뿐인 경기는 접속이 몰립니다. 시작 직전에 들어오면 재생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10분쯤 일찍 화면을 열어 두시길 권합니다.

NBA

NBA 시즌 최고의 수비 장면 50선

블록과 스틸만 추린 편집본. 수비 로테이션이 어떻게 도는지 보기 좋습니다.

MLB

컵스 vs 매리너스 경기 전체 하이라이트

메이저리그 한 경기 요약본. 이닝별 흐름이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UFC

조슈아 반 vs 알렉산드리 판토자 2차전 풀 파이트

타이틀이 걸린 재대결 전 라운드입니다. 라운드마다 전략이 바뀌는 과정이 보입니다.

FORMULA 1

F1 더치 그랑프리 레이스 하이라이트

그랑프리 결승 요약본. 피트 전략이 순위를 바꾸는 구간이 담겨 있습니다.

NFL

시애틀 시호크스 vs 테네시 타이탄스

미식축구 한 경기 전체 요약입니다. 공수 전환 속도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FIFA

월드컵 확장 하이라이트 — 브라질의 경기

월드컵 본선 경기를 길게 편집한 공식 영상입니다.

영상은 각 리그·연맹의 공식 채널이 공개한 자료이며, 재생을 누른 뒤에야 불러옵니다. 원본 채널에서 더 많은 경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EWING TIPS

같은 회선에서 더 잘 보는 방법

회선을 바꾸지 않고도 체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큰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01

경기 10분 전에 화면을 열어 두세요

인기 경기는 시작 직전에 접속이 몰립니다. 미리 열어 두면 재생이 이미 안정된 상태로 킥오프를 맞을 수 있고, 화질도 회선에 맞게 자리를 잡은 뒤입니다.

02

두 경기를 볼 때는 한쪽 화질을 낮추세요

회선 대역폭은 두 창이 나눠 씁니다. 둘 다 1080p 로 두면 양쪽 모두 흔들립니다. 주로 보는 쪽을 1080p, 곁눈으로 보는 쪽을 480p 로 두면 훨씬 안정적입니다.

03

탭을 정리하면 화면이 부드러워집니다

오래 열어 둔 탭이 쌓이면 영상을 푸는 데 쓸 자원이 줄어듭니다. 경기 전에 쓰지 않는 탭을 닫는 것만으로 끊김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04

노트북은 전원을 꽂고 보세요

배터리로 동작할 때 성능을 낮추는 절전 설정이 기본으로 켜져 있는 기종이 많습니다. 전원을 연결하면 같은 영상도 훨씬 부드럽게 재생됩니다.

05

이어폰은 유선이 반 박자 빠릅니다

블루투스는 소리를 압축해 보내기 때문에 화면보다 조금 늦습니다. 해설과 화면이 어긋나는 것이 거슬린다면 유선 이어폰이 확실합니다.

06

데이터가 걱정되면 처음부터 480p 로

중간에 낮추면 이미 쓴 데이터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동 중이거나 남은 데이터가 빠듯하다면 재생을 시작할 때 바로 낮춰 두세요.

종목마다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축구와 야구처럼 카메라가 넓게 잡고 천천히 움직이는 종목은 해상도가 중요합니다. 멀리 있는 선수의 등번호나 공의 궤적을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농구·배구· 모터스포츠는 화면 전체가 빠르게 흐르므로 프레임 레이트를 먼저 확보하는 편이 낫습니다.

골프는 예외적으로 둘 다 필요합니다. 공이 화면에서 몇 픽셀 되지 않기 때문에 해상도가 낮으면 아예 보이지 않고, 스윙 순간은 빠르기 때문에 프레임도 필요합니다. 골프만큼은 가능한 환경에서 보시길 권합니다.

화면 밝기와 눈의 피로

새벽 경기를 어두운 방에서 보면 화면과 주변의 밝기 차이가 커져 눈이 빨리 피로해집니다. 작은 스탠드 하나를 켜 두는 것만으로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야간 모드로 색온도를 낮추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을 얼굴 가까이 두고 오래 보는 자세도 피로를 키웁니다. 거치대에 세워 조금 멀리 두고, 30분에 한 번은 화면에서 눈을 떼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연장전까지 가는 경기는 예상보다 훨씬 길어집니다.

TROUBLESHOOTING

증상별 해결 순서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아래 순서대로 하나씩 확인하면 대부분 몇 분 안에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01

재생 버튼을 눌러도 화면이 검게 멈춰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하드웨어 가속이 그래픽 드라이버와 충돌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껐다가 다시 켜 보세요. 그래도 같으면 다른 브라우저로 같은 경기를 열어 보면 원인이 브라우저인지 기기인지 바로 갈립니다.

02

몇 초 재생되고 계속 멈춥니다

회선이 화질을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화질을 한 단계 낮추고, 같은 공유기를 쓰는 다른 기기에서 대용량 내려받기가 돌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이 두 가지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03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안 나옵니다

코덱을 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오래된 스마트 TV 내장 브라우저나 몇 년 지난 모바일 기기에서 종종 생깁니다. 화질을 낮추면 호환성이 넓은 코덱으로 바뀌어 화면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04

화면은 나오는데 소리가 없습니다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직접 누르지 않은 재생의 소리를 막습니다. 플레이어의 스피커 아이콘을 한 번 눌러 주세요. 정책 자체는 MDN 자동재생 정책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05

화면과 소리가 어긋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쓸 때 자주 생깁니다. 소리를 압축해 무선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지연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유선 이어폰으로 바꾸거나, 재생을 한 번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면 대개 맞춰집니다.

06

화질을 1080p 로 고정했는데 자꾸 내려갑니다

고정을 걸어도 회선이 그 화질을 유지하지 못하면 재생을 멈추는 대신 화질을 낮춥니다. 멈춤과 화질 저하 중에서 화질 저하를 고른 결과이며, 회선이 회복되면 스스로 되돌아옵니다.

07

전체화면으로 바꾸면 끊깁니다

전체화면은 화면 전체를 다시 그려야 해서 기기 부담이 커집니다. 노트북이라면 전원을 연결하고, 스마트폰이라면 저전력 모드를 잠시 꺼 보세요.

08

회사나 학교 망에서 열리지 않습니다

기관 망은 특정 포트나 주소를 막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각 전송 방식은 일반 웹 요청과 같은 통로를 쓰기 때문에 대개 통과하지만, 정책이 강한 망에서는 모바일 데이터로 전환하는 편이 빠릅니다.

어떤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안내는 따르지 마세요. 웹 중계는 MDN 웹 미디어 기술 문서에 정리된 표준 기능만으로 재생되며, 별도 코덱이나 전용 플레이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치를 요구하는 화면은 정상적인 경로가 아닙니다.
GLOSSARY

스포츠중계 용어 사전

중계 화면과 설정 메뉴에서 자주 보이는 말들입니다. 뜻을 알고 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를 손대야 하는지가 훨씬 빨리 보입니다.

비트레이트

1초 동안 흘려보내는 영상 데이터의 양입니다. 같은 1080p 라도 비트레이트가 낮으면 골대 앞 몸싸움처럼 화면이 크게 흔들리는 장면에서 블록이 뭉개져 보입니다.

프레임 레이트

1초에 몇 장의 정지 화면을 보여주는지를 뜻합니다. 30fps 와 60fps 의 차이는 야구 배트 스윙이나 농구 속공처럼 빠른 움직임에서 특히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지연(레이턴시)

경기장에서 실제로 일어난 순간과 내 화면에 그 장면이 뜨는 순간의 시간 차이입니다. 지연이 크면 옆 사람의 함성이 화면보다 먼저 들리는 일이 생깁니다.

버퍼링

재생할 영상을 미리 받아 두는 동작입니다. 버퍼를 넉넉히 잡으면 끊김은 줄지만 지연이 늘고, 짧게 잡으면 지연은 줄지만 회선이 흔들릴 때 멈춤이 잦아집니다.

적응 화질(ABR)

회선 속도를 계속 재면서 화질을 자동으로 올리고 내리는 방식입니다. 화질이 잠깐 흐려졌다가 돌아오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이 방식이 정상 동작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CDN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서버 망입니다.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서버가 영상을 내보내기 때문에 유럽에서 열리는 경기도 국내에서 부드럽게 볼 수 있습니다.

HLS

영상을 몇 초짜리 조각으로 잘라 순서대로 내려받는 전송 방식입니다. 방화벽에 막히는 일이 거의 없어 회사·학교 같은 제한된 망에서도 잘 재생됩니다.

코덱

영상을 압축하고 다시 푸는 규칙입니다. 같은 화질이라도 최신 코덱을 쓰면 데이터를 덜 쓰기 때문에 모바일 요금제에서 부담이 줄어듭니다.

내 기기에서 서버까지 신호가 다녀오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값이 클수록 채널을 바꾸거나 재생을 시작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PiP

영상을 작은 창으로 띄워 다른 작업 위에 겹쳐 두는 기능입니다. 두 경기가 겹치는 시간대에 한쪽을 곁눈으로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킥오프

경기가 시작되는 시각입니다. 유럽 리그는 한국 시간으로 자정 전후에 몰려 있어 현지 시각과 헷갈리기 쉬우므로 편성표의 한국 시간 표기를 기준으로 보세요.

하이라이트

경기의 주요 장면만 추려 짧게 편집한 영상입니다. 생중계를 놓쳤을 때 결과와 흐름을 빠르게 따라잡는 용도로 쓰입니다.

더 깊이 보고 싶다면

전송 방식의 원리는 스트리밍(위키백과) 실시간 스트리밍 프로토콜 문서에 정리돼 있고, 브라우저가 영상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MDN 미디어 소스 확장(MSE) 문서가 가장 정확합니다. 코덱 사이의 차이는 HEVC(H.265) 코덱AV1 코덱를 비교해 보면 감이 잡힙니다.

경기 자체를 더 알고 싶다면

종목별 규칙과 역사는 스포츠 종목 개관(나무위키) 문서에서 출발하는 편이 빠릅니다. 리그 구조와 순위 산정 방식은 각 리그 공식 사이트가 정확하며, 생중계 라는 형식 자체의 특성을 알아 두면 지연이나 편성 변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NOTICE

이용 전 알아 두실 것

중계를 보는 일 자체는 간단하지만, 인터넷에서 스포츠 영상을 찾다 보면 조심해야 할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자주 겪는 것들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설치를 요구하는 화면은 닫으세요. 웹 중계는 브라우저 표준 기능만으로 재생됩니다. 전용 플레이어·코덱·가속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라는 안내는 정상적인 경로가 아닙니다. 이런 유형의 피해 사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멈추세요. 경기를 보는 데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 신분증 사진이 필요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청과 무관한 정보를 요구하는 화면을 만나면 입력하지 말고 나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계 화면 옆의 광고는 별개입니다. 중계 페이지에 붙는 외부 광고는 사이트가 직접 검증한 내용이 아닙니다. 특히 금전이 오가는 제안은 신중하게 판단하시고, 피해가 생겼다면 한국소비자원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의 권리는 각 리그와 방송사에 있습니다.이 페이지에 실린 하이라이트는 권리자가 공식 채널로 직접 공개한 자료를 원본 그대로 연결한 것입니다. 저작권 관련 기준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부에 돈을 거는 행위는 이 사이트와 무관합니다. garner TV 에서는 경기를 보는 것만 다룹니다.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에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편성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경기가 연기되거나 중계권 사정으로 채널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정된 일정은 각 리그 공식 사이트가 가장 정확하며, 대한체육회는 국내 종목 단체 정보를 함께 안내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이용 전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여기에 없는 내용은 화면 아래 안내를 참고하세요.

garner TV 스포츠중계는 정말 무료인가요?

네, 시청에 드는 비용이 없습니다. 결제 수단을 등록하는 절차도, 무료 체험이 끝나면 자동으로 유료로 넘어가는 구조도 없습니다. 데이터 요금만 각자의 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발생합니다.

회원가입을 해야 볼 수 있나요?

아닙니다. 아이디를 만들거나 이메일·전화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경기 카드를 누르면 바로 재생됩니다. 개인정보를 넘기지 않는 편이 안전하므로 시청에 필요 없는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 구조로 두었습니다.

별도 프로그램이나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설치할 것이 없습니다. 크롬·사파리·엣지 같은 일반 브라우저에서 그대로 재생됩니다. 설치 파일을 내려받으라고 안내하는 화면이 뜬다면 정상 경로가 아니므로 닫으시는 편이 좋습니다.

고화질 스포츠중계는 어느 정도 화질까지 지원되나요?

회선이 받쳐 주면 1080p 60프레임까지 재생됩니다. 회선이 좁으면 720p 나 480p 로 자동으로 내려가며, 원하면 톱니바퀴 메뉴에서 직접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1080p 를 끊김 없이 보려면 실측 다운로드 8Mbps 이상을 권합니다.

해외축구는 한국 시간으로 언제 시작하나요?

프리미어리그 주말 경기는 한국 시간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몰려 있고, 챔피언스리그는 대체로 새벽 4시에 시작합니다. 편성표는 모두 한국 표준시로 바꿔 표시하므로 현지 시각을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바일 데이터로 봐도 괜찮을까요?

1080p 로 한 시간을 보면 대략 2.5~3.5GB 를 씁니다. 데이터가 넉넉하지 않다면 480p 로 낮춰 보세요. 같은 한 시간에 0.7GB 안팎으로 줄어들고, 스코어와 경기 흐름을 따라가는 데에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화면이 자꾸 멈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화질을 한 단계 낮추고, 같은 공유기에 붙은 다른 기기의 대용량 내려받기를 잠시 멈춘 뒤, 브라우저 탭을 새로 여세요. 이 세 가지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그래도 계속되면 5GHz 대역 와이파이로 바꾸거나 유선 연결을 시도해 보세요.

소리만 나오고 화면이 검게 보입니다.

브라우저의 하드웨어 가속이 그래픽 드라이버와 충돌할 때 생기는 증상입니다. 브라우저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껐다 켜거나, 다른 브라우저로 같은 경기를 열어 보면 원인이 어느 쪽인지 바로 가려집니다.

TV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나요?

됩니다. 크롬캐스트나 에어플레이로 화면을 보내거나, HDMI 케이블로 노트북을 TV 에 직접 연결하면 됩니다. 스마트 TV 의 내장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입력해 여는 방법도 있지만, 내장 브라우저는 성능이 낮은 편이라 720p 를 권합니다.

여러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나요?

브라우저 창을 두 개 띄우거나 PiP 로 작은 창을 하나 더 열면 됩니다. 다만 회선 대역폭을 나눠 쓰게 되므로, 두 창을 모두 1080p 로 두기보다 한쪽을 720p 로 낮추는 편이 두 화면 모두 안정적입니다.

경기가 편성표에 없으면 볼 수 없나요?

편성은 경기 시작 두어 시간 전에 갱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록에 아직 없다면 시간을 두고 새로 고쳐 보세요. 대회 규모가 작거나 중계권 사정으로 채널이 열리지 않는 경기도 있습니다.

국내 프로야구와 K리그도 중계되나요?

네, 국내 리그도 종목 탭에서 따로 묶여 있습니다. 평일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는 프로야구, 주말 오후에 열리는 프로축구가 대표적이고, 겨울에는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일정이 이어집니다.

지연이 몇 초쯤 되나요?

전송 방식과 회선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실제 경기보다 10초에서 40초 정도 늦습니다. 알림이나 문자로 결과를 먼저 알게 되는 것이 싫다면, 경기 시간 동안 스포츠 앱의 푸시 알림을 잠시 꺼 두시길 권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이 페이지 곳곳에 리그·연맹이 공식 채널로 올린 하이라이트를 함께 실어 두었습니다. 생중계를 놓쳤다면 먼저 하이라이트로 흐름을 확인하고, 다음 경기 일정은 편성표에서 이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오늘 밤 경기, 놓치지 않으려면

유럽 축구가 시작되는 밤 11시부터 북미 리그가 이어지는 아침까지 — 편성표에서 원하는 경기를 골라 바로 재생하세요.

globalgarner.tv · 가입 절차와 결제 수단 등록이 없습니다

라이브 중계 입장